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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원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읽다, 쓰다, 걷다, 잇다, 살다, 그리다'라는 행동을 통해 탐구하고, 그 속에서 발견한 통찰을 글로 풀어내며, 이를 통해 독자와 깊은 연결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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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한수남의 수수한 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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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woogi
즐겁게 일을 하다가, 2022년 유방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2023년엔 건강, 도전, 감사하게 살았습니다. 2024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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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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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게요. 직접적이지도 않게요. 슬며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사랑에 대한 기대 한 웅큼 심고 나올거예요. 언젠가는 여기저기서 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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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김희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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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숲
읽고 쓰고 가끔씩 그립니다. 마음의 소리가 지혜가 되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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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가다
일상을 에세이로 그려내는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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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커피 매거진 회사에 입사했지만, 커피의 '커'자도 몰라서 '맛있는 커피란 뭘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 카페투어가 벌써 7년차. 카페 이야기와 일상의 짧은 단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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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줌마
명퇴 후의 삶을 글쓰기로 달래고자하는 선생이었던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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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산다는거 힘들 때 많아요. 하지만 좋은날들도 많더라구요. 힘들고, 아프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견디고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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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ring
희망모닝 그리고 위로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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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류 신유안
감성수집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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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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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목적 없는 산책을 즐기는 동네 주민. 음악 회사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이것저것 많이도 만들었다. 좋아하는 걸 더 많이 좋아하고, 더 많은 것을 좋아할 수 있는 시즌 2 구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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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호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계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미술작가로 활동하며 몇 차례 개인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먼 길을 돌아와, 지금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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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 Kim
쓰는 사람. 혹은 에세이스트.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삶.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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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TTGO
마음을 움직이는 여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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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펜
다국적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와 나. 스무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40여개국 여행 후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현재는 호주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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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Seunghwan Ebraim Shin
더 나은 가치를 상상하여 배워서 남주자는 컬럼니스트 혼자놀기가 취미, 같이놀기는 특기 늘 한결같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유쾌하게, 품격있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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