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9 2022
* 인사이드를 통해 상담을 지원받아 상담 진행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상담을 다시 받았다.
상담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게된 계기는 뜻밖의 코로나 확진이었는데, 격리생활이 줄어들던 우울과 불안을 무럭무럭 키워버렸다. 혼자만의 생활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종종 과거의 나쁜 생각들이 스물스물 올라왔다.
몇 년만에 자해를 하고싶다는 생각도 했고, 몇 달만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아, 이거 약만 먹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나보다.
상담이라는건 나를 마주보는 시간이라 나는 대부분의 상담이 꽤 괴로웠는데. 상담받기는 싫지만 나아지고는 싶었다. 이런 모순적인 마음을 이겨내야지 생각만 하던 중에 인사이드에서 한가지 제안이 왔다.
바로 상담을 1회기 지원해준다는 것.
이왕 제안이 왔으니 빼지않고 수락했다. 이제부터 시작될 글은 인사이드를 통해 진행한 상담의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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