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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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이재경. 출판 번역가(2008~). 언어의 국경에서 매일 텍스트가 건널 다리를 짓고 그림자처럼 참호 속에 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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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삶이 고달픈 만큼 아름답고, 동화 같은 이야기가 있다고 믿어요. 그 아름다움을 찾아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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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달
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비우는 중입니다. 경기도 히든 작가로 첫 책을 출간했고 최근에 독립 출판으로 "그때처럼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책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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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르스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작편곡가, 노크온 레코드 & 숨뮤직 대표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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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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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태의 시네마틱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어제는 영화기자, 오늘은 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기고 청탁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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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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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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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작가, 교사입니다. 에세이, 소설, 동화, 여러 종류의 글을 씁니다.
에세이 <마음이 조금은 헐렁한 사람>(행성B), 장편동화 <거대 토끼 우토와 숲 방위대>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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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희
미디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분야를 포함하여 문화 전반,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와 관련된 글, 문화 현상, 문학을 비롯한 서평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