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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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텐
모든 예술을 사랑하는 글 쓰는 노래쟁이. 노래를 찾아 삶을 여행 중입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예술을 찾아 떠나는 삶의 여정으로 기쁘게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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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34에 결혼을, 나이 40에 아들쌍둥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광고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숨가쁘게 살아내기만 했는데 글로 돌아봄과 나를 찾는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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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뚱
화장품 상품기획 마케팅을 오랜시간 했었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동경해 세번 걸었으며, 총 4,000km를 걸었습니다. 여행, 자전거, 등산, 사진 등 다양한 취미 경험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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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유난히 사람과 사랑을 지켜보는데 시간을 많이 쓴다. 그리고 어떤 형태라도 사랑은 늘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오늘도 당신의 사랑이 안녕한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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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월
같이 읽고, 같이 쓰고, 같이 이야기합니다. 수도자에서 세속의 수행자로, 편집자요 작가, 학생이자 교육운동가로서 인간과 세계에 대해 묻고 집필, 강연, 상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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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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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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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정
내향적 여행가. 마이너리티 디자이너. 약점이 강점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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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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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오늘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돌싱 지망생. 약 4년간의 ‘남의 집 가장’과 고달픈 결혼생활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