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일을 마치고 바로 교회로 달려가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갈 때는 목사님의 설교가 이어지고 있어 집중하여 은혜를 받았다. 그렇게 설교가 끝나고 감사한 것, 죄 악된 것, 내년 소망을 적는 종이를 받고 쓰는데 눈물이 났다. 정말 한 해 동안 감사한 것도 넘쳤고 죄 악도 많이 저질렀다. 마지막으로 주님께 나의 소망을 적는데 정말 감사하였다. 그렇게 예배가 끝난 뒤에 모두가 가고 난 집이 멀어 교회에서 혼자 자고 가겠다고 사전에 이야기를 목사님과 하였다. 목사님은 감사하게도 참 은혜로운 결정이라고 하셨고 모두가 가고 십자가 앞에서 혼자 야식을 먹는데 참 좋다. 새해에는 주님께서 어떤 은혜를 주실지 참으로 기대되고 벌써 감사하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새해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