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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Weekly Talk: 180302

[AI Weekly Talk-17] 2018년 3월 첫째 주 AI 소식

금주의 주요 AI 소식

2018.02.22.목 ~ 2018.02.28.수

[뉴시즈] 사실 왜곡 '합성사진' 잡아라…인공지능 R&D 대회 개최

[ThinkMobiles] Augmented Reality in Retail

[MIT Technology Review] DeepMind’s latest AI transfers its learning to new tasks

[arXiv.org] Machine Theory of Mind
[MyBridge] Machine Learning Top 10 Open Source Projects (v.Feb 2018)




3월 첫째 주 키워드별 AI 소식


#AI관련_서비스


[플래텀] 어썸스토리, 알고리즘 기반의 개인화 동화책 출시

동화책 스타트업 어썸스토리는 개인화된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알고리즘 동화책 ‘내이름이도망갔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이름이도망갔어’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자녀 혹은 어린이 이름에 맞춘 하나뿐인 동화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름과 성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생성된 책의 전체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어썸스토리는 이름 외에도 생일, 주소 등을 활용한 개인화 동화책을 지속 출시하여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TechCrunch] Cognoa’s AI platform for autism diagnosis gets first FDA stamp

FDA에서 인정한 자폐증 진단 AI. 이제 많은 의료 산업에서 공식적으로 기계 학습 기반의 AI를 인정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


[ZDnet] 홀로그램과 마주 보고 대화…SKT, 홀로박스 공개

SK텔레콤이 사람 모습의 아바타와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홀로박스(HoloBox)’를 MWC 2018에서 공개한다.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에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결합, 가상의 인공지능 아바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연합뉴스] 우버, 새 카풀 서비스 '익스프레스 풀' 출시

익스프레스 풀은 기존 '우버 풀'에 비해 운전자와 승객의 매칭 시간이 다소 길어지고 승객이 픽업 위치로 몇 블록을 걸어가야 하는 등 다소의 불편함이 따르지만, 요금이 기존 풀 가격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운행 시간도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빨라진다고 우버 측은 밝혔다. 기존 카풀 서비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우회 운행'으로 인한 도착시간 지연 등의 불편을 AI 알고리즘으로 풀어냈다는 것이 우버 측의 설명이다. 승객이 익스프레스 풀을 요청하면 우버 알고리즘이 1∼2분 동안 주변에 있는 수백 명의 운전기사들과 카풀을 요청한 다양한 승객들의 운전 경로, 타는 장소와 내리는 장소 등의 정보를 풀어서 최적의 매칭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벤처스퀘어] 벤처인증 어브로딘 “비자대행·챗봇도 준비중”

챗봇을 통한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하려는 것이다. 지금도 온라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지만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어 직장인이나 아르바이트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답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어브로딘 측은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챗봇을 운영,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mbc] 갤럭시 S9 공개..'카메라, 인공지능 개선' 눈길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을 공개했다. 카메라 기능 확장과 인공지능 개선이 눈에 띈다. LG전자는 기존 제품인 V30에 인공지능 '싱큐'를 탑재한 V30S를 MWC에서 처음 선보였다. 인공지능의 음성 인식이 더욱 정교해지고,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하는 기능 등이 더해졌다.


[스포츠조선] LG유플러스, SH공사·홈네트워크와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단지는 세대 내에 구축된 인공지능 IoT플랫폼에 음성인식 기반의 AI스피커를 연동해 냉난방 및 조명/가스 제어, 무인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 에어컨,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밥솥, 가습기 등 개별 구매하는 IoT가전 플러그, 멀티탭, 블라인드, 공기질센서 등 LG유플러스 홈IoT서비스까지 음성명령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뉴스1] 법무부 인공지능 법률비서 2세대 '버비' 3월 서비스

버비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생활법률분야에 대해 인공지능과 사용자가 24시간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매일경제] SK C&C, 인공지능 가구 추천 서비스… “2분이면 끝”

SK C&C는 데스커와 AI 에이브릴 성향 분석 AP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가구 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법령·판례 '척척'.. AI 법률시대 열렸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법률 AI 원천기술을 보유한 인텔리콘메타연구소와 법률 AI 시스템 도입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인텔리콘메타연구소는 ‘아이리스’ ‘유렉스’ ‘로보’ 등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를 개발한 국내 업체다. 로보는 수십만 건의 법률 문서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간단한 문장을 입력하면 관련 법률과 판례 등을 제공하는 기술로 2016년부터 2년 연속 세계 법률 AI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AR #VR


[ThinkMobiles] Augmented Reality in Retail

AR 인기 카테고리

1) 가구(Furniture) 60%

2) 의류(Clothes) 55%

3) 식음료(Foods and beverages) 39%

4) 신발류(Footwears) 35%

5) 화장품(Cosmetics) 25%

6) 보석류(Jewelry) 25%

7) 완구류(Toys) 22%


[디지털타임즈] 열기 식은 AR게임… 신작 줄줄이 연기·취소

디지털마케팅 기업인 DMC미디어의 '2018 모바일 게임 이용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AR 게임 설치율은 6.4%에 그쳤다. 작년 초 같은 조사에선 50.2%이던 AR 게임 설치율이 쪼그라든 것이다.


[연합뉴스]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 3월 말 개봉

세계 최초로 가상현실(VR)기술과 오감체험형 4DX 시스템을 결합한 영화 '기억을 만나다'가 3월 31일 극장 개봉한다.


#IT_트렌드


[한국경제] 저커버그·피차이 CEO 옆방 차지한 'AI팀'

페이스북이 처음 AI 연구소를 세울 때 사무실은 먼로파크 본사에서 약 11㎞ 떨어진 곳에 있었다. 최근 이 조직은 마크 저커버그 CEO 옆자리로 옮겼다. 구글에서 AI 개발을 담당하는 부서인 구글브레인도 창설 초기에는 본사 맞은편 건물에 있었다. 지금은 순다르 피차이 CEO를 비롯한 고위 임원과 가까운 곳에 있다. 제프리 딘 구글브레인 총괄 엔지니어의 자리는 피차이 CEO로부터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NVidia] 엔비디아의 FastPhotoStyle

엔비디아에서 공개한 스타일 트랜스퍼 코드이다. 스타일 사진(Style Photo)와 대상 사진(Content Photo)을 합쳐 대상 사진을 새로운 스타일로 변환(Stylized Content)해준다.


[서울경제] [단독]삼성-中 텐센트 손잡는다

삼성전자와 텐센트의 협력은 양사가 현재 가장 필요한 부분을 채워준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 서비스를 모바일은 물론 가전·디스플레이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텐센트는 삼성전자가 취약한 인터넷 플랫폼에서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9억8,000만명에 달한다. 텐센트는 현재 자체 인공지능 기술을 뉴스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차 분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Android Authority] Amazon reportedly making its own AI chips

아마존이 3년 전 인수한 ARM 칩셋 개발 업체가 드디어 제값을 하고 있는 듯하다.


[MIT Technology Review] DeepMind’s latest AI transfers its learning to new tasks

Transfer learning은 학습 데이터 전쟁 시대에서, 적은 데이터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방법 제시한다.


[The School of News] 구글이 신라면 광고를 제작하는 시대, 광고 에이전시나 스튜디오 제작사의 미래는?

옛날에는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 같은 미디어 채널이 광고 에이전시에 미디어 공간을 팔았다. 이제는 인터넷 신생 기업과 대기업처럼 새로운 미디어를 갖춘 퍼블리셔들이 고객들에게 공간을 팔기 위해 광고를 거저 주고 있다. 이들이 에이전시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


[CLO] 빙고박스 사례로 보는 ‘무인매장’의 숙제 “그럼에도 무인화”

빙고박스는 접근 통제 시스템, 상품 교환·환불, RFID 태그 회수 등 무인화와 관련된 16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접근 통제 시스템은 중력(重力) 감응장치, 적외선 감응장치와 RFID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빙고박스에 따르면 이러한 스마트 기술을 통해 기존 유인매장 대비 운영비를 대폭 낮출 수 있다. 15㎡(약 4.5평) 크기의 빙고박스 무인매장에서 팔 수 있는 상품의 수는 40㎡(약 12평) 규모의 기존 편의점에서 팔 수 있는 상품수와 동일하다. 또한, 설치와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구조물을 활용할 수 있어 매장 설립에 드는 투자비용 역시 기존 편의점의 1/4 수준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Google Research Blog] Google Brain 팀이 지난 2017년에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다시 확인해 보세요. (파트1)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진행하는 기초적인 연구 조사 프로젝트는 물론, 기계 학습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데이터세트 그리고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2017년도에 수행한 작업 몇 가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Google Research Blog] The Google Brain Team — Looking Back on 2017 (Part 2 of 2)

두 번째 글에서는 의료, 로봇 공학, 기초 과학 영역 등, 기계 학습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분야에서 우리가 수행하는 연구 조사에 대해 살펴보고, 창의성, 공정성 및 포용성과 관련된 연구 조사에 대한 소개도 드리면서 저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itcle] 구글 AI, 환자의 망막 이미지 조사로 심장병을 예측할 수 있어

구글 AI가 환자의 망막 이미지 조사로 심장병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 연구진은 환자가 심장마비 혹은 뇌졸증을 겪을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 AI를 적용했다. 이는 연구진이 환자의 망막 이미지를 조사해 그 가능성을 예측한다.


[arXiv.org] Machine Theory of Mind

이번 딥마인드의 연구는 이론 추론의 토대를 기초로 여러 에이전트들 사이의 학습상태를 학습하는 메타러닝 아키텍처로 Machine TOM을 구현했고, 이를 일반화된 네트워크 구조로 제시하기 위해 ToMnet이라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Digital Retail Trend] NRF컨퍼런스로 살펴보는 리테일업계의 디지털트랜스포이션 7가지 트렌드

1.리테일업체가 테크기업(Tech Company)이 되다.

2. 기술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한다.

3. 모바일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4. 고객과 연결을 위해 개인화를 강화 하고 있다. 

5. AI는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활용한다. 

6. 음성비서는 음성쇼핑 뿐만 아니라 매장방문고객 지원에도 활용하고 있다. 

7. IoT 가 스트리밍쇼핑(Streamlining Shopping)을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MyBridge] Machine Learning Top 10 Open Source Projects (v.Feb 2018)

2018년 2월 현재 머신러닝 Top 10 오픈소스 프로젝트 목록


[삼성뉴스룸] [5G 시대의 도래] 1편-2018년 5G 세상이 펼쳐진다

올해 하반기면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5G 이동통신 상용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에 5G 기술을 활용한 고정형 무선접속(FWA, Fixed Wireless Access) 서비스 통신장비를 공급하기로 1월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기존 이동통신 업계가 예측했던 것보다 2년 앞당겨 5G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5G FWA는 무선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로, 광케이블 매설 공사나 인허가 절차 없이 빠르게 기가(Gbps)급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FWA 서비스를 시작해 향후 미국 전역의 3000만 가구로 5G FWA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AI_상식


[세계일보] [김현주의 일상 톡톡] '인공지능 비서' 생활의 편리함 vs 사생활 침해

인공지능 비서의 장점으로는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는 점(73.9%·중복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여성(남성 71.6%, 여성 76.2%)과 중장년층(20대 71.2%, 30대 68.8%, 40대 76%, 50대 79.6%)이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하면 일상생활이 편리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더욱 많이 내보였다. 지금보다 동시다발적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하고(55.5%), 깜박하거나 실수하는 일이 줄어들며(48.9%), 사용자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맞춤 정보가 제공된다(40%)는 점도 인공지능 비서의 장점으로 많이 평가됐다.


[테크M] 인공지능은 사물을 어떻게 인식할까?

컴퓨터와 사람이 보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일단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컴퓨터는 사람같은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 카메라로 받아들인 디지털 영상을 볼 뿐이다. 물론 이 디지털 영상을 컴퓨터가 ‘보는’ 방법은 사람과 다르다. 단지 숫자를 볼 뿐이다.


[매경프리미엄] 사이보그와 결합한 인간은 영생을 누리게 될까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를 만든 레이 커즈와일은 음악가가 아니라 컴퓨터 과학자이자 미래학자다. 커즈와일은 커즈와일 키보드 사업을 한국의 영창악기에 매각한 뒤 인공지능 및 포스트휴먼, 즉 인간의 미래상에 대한 저작들을 연이어 내면서 지금은 '특이점(singularity)'이론의 대가가 되었다. 커즈와일은 매우 적극적인 특이점주의자다. 그는 2045년께면 인간이 기계(컴퓨터)와 결합해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바로 '공각기동대' 같은 영화들에서 묘사하는 미래상처럼.


#AI관련_동향


[뉴시즈] 사실 왜곡 '합성사진' 잡아라…인공지능 R&D 대회 개최

과기정통부는 합성 사진을 자동 판별해, 악의적인 유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 필요성이 높은 상황을 반영했다.


[이데일리] 베스티안병원, '아크릴'과 인공지능 제휴

아크릴은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들이 창업한 회사로서, 컨텐츠 감성 추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인지 컴퓨팅 분야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이다. 아크릴은 인공지능 통합 솔루션인 ‘조나단(Jonathan)’을 자체개발했다. 조나단은 국내 최고의 감성 인식 성능 및 이미지, 텍스트, 오디오의 멀티 모덜 퓨전(multi-modal fusion)을 위한 하이퍼 신경망(Hyper Neural Net) 기술을 구현하여 국내 유일의 딥러닝 통합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조선비즈] 모바일에서 인공지능 구현 반도체 개발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인식과 추론, 판단, 학습 등 인공지능 처리기능을 탑재하고 초저전력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다. 하나의 모바일 프로세서에 회선 신경망(CNN)과 재귀 신경망(RNN)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AI스피커


[K벤치] 삼성전자, 인공지능(AI) 빅스비 스피커 올 하반기 출시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은 갤럭시S9이 공개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WC


[중앙일보] [MWC 2018] 인텔이 도시 설계에 뛰어든 이유…IT 기업이 바꾸는 도시의 미래

화웨이를 비롯해 인텔, 노키아 등 전통적인 IT 기업들은 이번 MWC 전시관에서 스마트 시티를 선보였다. 화웨이는 스마트 맨홀을 비롯해 스마트 소화전, 연기감지기 등을 선보였고, 노키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시티 센싱 기술을 선보였다. 인텔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축 플랫폼과 함께 공기 질 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보였다.


[채널A] AI와 만난 카메라..더 뜨거워진 스마트폰 전쟁

스마트폰 카메라를 대면 사물을 인식해 촬영 설정이 바뀌고 사진을 찍으면 대형 온라인 업체 아마존과 연동돼 사진에 찍힌 물건을 찾아 살 수도 있다.


[조선비즈] [MWC 2018] SK텔레콤, 가축 관리 IoT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수상

SK텔레콤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8’의 부대행사인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에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MWC 2018] "너무 실감나서 배까지 아팠어요"…VR 올해도 '인기 최고'

2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는 올해도 VR(가상현실)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 KT 등이 다양한 형태의 체험부스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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