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와 정부가 하나 된 디지털 방역

카카오 코로나 백서2: 코로나 극복을 위한 우리와 카카오의 노력

두 번째 코로나 백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들인 다양한 노력의 양상을 카카오의 서비스와 활동을 통해 비춰보고자 하였습니다.


첫 번째 코로나 백서와 같이,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 글의 내용을 오디오 클립 형태로 담았습니다. 텍스트로 쓰인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작업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TTS(Text to Speech)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TTS는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실행하시면, 카카오 코로나 백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일상을 되찾기 위한 우리 모두의 발자취를 반추하며 새로운 미래를 기분 좋게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를 읽기에 앞서

- 백서에 실린 데이터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2월부터 백서 편집 작업이 이뤄진 2022년 4월까지의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각 서비스마다 데이터가 측정된 시기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그라운드X등 카카오 공동체가 백서 작성에 참여했습니다.



코로나 관련 공공서비스 연결 횟수: 43억1837만6636번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정부는 수많은 공공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해야 했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에 나섰습니다. 방역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해 QR체크인 서비스도 구축했습니다.


공공서비스 구축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공무원, 관계자 분들의 노력을 시민들과 연결하기 위해 43억1837만6636건의 공공서비스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는 디지털 방역의 성공을 위해 93억4300만원 규모의 서비스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톡채널 메시지- 광고 검색을 통한 잔여백신 예약 지원

<잔여백신 예약지원>
8억7610만3773회 발송
43억1300만원 규모
(메시지 발송비용, 광고비 추산)
그림8.png 카카오 플랫폼 내의 잔여백신 관련 메시지 및 광고 발송 비율

코로나19 잔여백신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카카오는 2021년 5월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잔여백신 예약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뷰탭의 '잔여백신'탭에서 잔여 백신이 있는 인근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잔여 백신을 보유한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는 카카오맵과 연동해 지도 형태로 노출했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해당 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하면 즉시 알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 기능도 제공했습니다.


잔여백신 예약 서비스는 카카오톡 비즈보드 광고( 650,380,914회), 카카오톡 더보기탭(149,299,461회), 톡채널 메시지 발송(72,890,420회), 검색 배너광고( 3,532,978회) 등을 통해 노출됐으며, 총 4,313,000,000원 규모의 광고 비용이 무상으로 제공됐습니다.

그림2.png 카카오톡 잔여백신 예약 화면


#카카오TV- 비대면 개학의 시기를 함께 넘다

<카카오TV 라이브>
3월 25일 ~ 6월5일 EBS 온라인특강 중계

2020년 3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초중고교의 개학이 연기됐습니다. 갑작스런 개학 연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EBS 라이브 특강’이 편성됐고, 학생들의 원활한 강의 접속을 위해 카카오TV도 함께 나섰습니다.


이 기간 동안 초중고교 학생들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팟플레이어, 카카오TV 라이브 앱 등에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EBS는 당시 초중고교 10개 학년을 대상으로 3월25일부터 4월17일까지 ‘EBS 온라인특강’을 방영했으며, 4월20일부터 6월5일까지는 11개 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 프로그램을 내보냈습니다.


그림3.png


#카카오인증서-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 구축

<백신예약 인증>
4241만2863건
12억7000만원 규모
(메시지 발송비용 기준 추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완료되면서 질병관리청은 2021년 3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카카오도 공공서비스 지원을 위해 카카오톡으로 예약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카카오 인증서를 통해 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에 본인인증을 할 수 있으며, 접종 일시와 장소 등 예약 내용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았 습니다. 이를 통해 이뤄진 백신 접종 예약은 총 42,412,863건 이었습니다. 카카오는 1,270,000,000원 규모의 메시지 발송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그림4.png 카카오인증서의 서비스 이미지


#카카오톡- 휴대전화 흔들어 QR체크인

<QR체크인 누적 발급>
33억2900만건
14억8700만원 규모
(광고비 추산)

코로나19의 유입으로 감염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20년 6월 초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Pass) 도입을 의무화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의 동선 확보를 위한 것이었는데요. 카카오도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면서 방역 인프라를 보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를 위해 별도 인증 앱을 열거나 종이 증명서를 휴대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QR체크인으로 간단하게 접종 증명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QR체크인 서비스는 이용자 정보와 출입기록이 분리되며, 발급된 QR코드는 암호화를 거쳐 저장되는 방식으로 카카오톡 안에서 구현됩니다. 현재까지 카카오톡에서 3,329,000,000건의 QR체크인이 구현되었고,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1,487,000,000원에 해당합니다.

그림5.png 카카오 QR체크인 서비스 구현 장면


#카카오톡- 국민비서, 상생지원금 안내 지원

<카카오톡 안내 메시지- 국민비서 '구삐' 관련>
3344만건

<카카오톡 안내 메시지- 코로나 상생지원금 관련>
3742만건

<총 비용>
22억7300만원
(메시지 발송비용 추산)

코로나 시대의 도래는 수많은 공공 서비스 수요를 불러왔습니다. 백신 예약부터 QR체크인 등 보건의료에 필수적인 알림 뿐만 아니라, 코로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 기업, 소상공인 등의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이 필요했습니다.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적용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알림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상생지원금 신청 및 이용방법에 대한 안내문자도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기타 공공서비스 제공

카카오톡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국민지원금 안내 이외에도 ▲교통범칙금 알림 ▲교통과태료 알림 ▲운전면허갱신 알림 ▲통학버스운전자 교육 알림 ▲고령운전자 교육 알림 ▲국가장학금(대학생) 신청 알림 ▲건강검진일 등의 알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 이후에도 카카오톡 플랫폼이 공공 서비스의 수요를 덜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림6.png 카카오톡 국민비서 구삐 가입 절차 화면


#카카오톡X행정안전부- 정부와의 협력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공

코로나가 확산일로를 걷던 시기인 지난 2020년 6월 17일,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민이 앱으로 증명서 발급, 세금납부, 공공시설 예약 들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한 데 의의가 있습니다.


카카오와 행정안전부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1. 공공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고

2. 공공분야에 인공지능, 인증기술 등을 적용하며

3. 디지털 정부혁신 관제에서 협력 가능한 분야의 시범적용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또한 카카오는 2020년 12월 21일, 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 지갑을 만들고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2021년부터 정부24, 홈택스 등의 공공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보다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는 코로나 기간 동안 공공서비스 지원 업 무에 적극 협조한 점을 인정 받아 '2021년 디지털정부 정보보호 유공'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림7.png 2020년 6월 17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카카오 간 디지털 정부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고자료: [카카오TV] 코로나로 멈춰버린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변화의 중심에서 카카오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출발하여 카카오만의 방식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두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내 일'을 하며 여전히 밤낮을 잊은 사람들의 이야기.

https://youtu.be/8FS5AJr_Tbs



2022 카카오 코로나 백서 2편

1부: 올바른 정보로 바이러스에 맞서다

2부: 이용자와 정부가 하나 된 디지털 방역

3부: 소상공인,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를 이겨내다

4부: 모두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5부: 팬데믹 속에도 일상은 계속된다

6부: 코로나가 심해도 당신 곁에는 언제나

7부: 카카오 크루의 안전을 위해


2020 카카오 코로나 백서 1편 모아보기


카카오 코로나 백서 1・2편의 판권은 주식회사 카카오가 소유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한 저작권법에 따른 정당한 범위 내에서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인용하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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