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코로나 백서2: 코로나 극복을 위한 우리와 카카오의 노력
두 번째 코로나 백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들인 다양한 노력의 양상을 카카오의 서비스와 활동을 통해 비춰보고자 하였습니다.
첫 번째 코로나 백서와 같이,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 글의 내용을 오디오 클립 형태로 담았습니다. 텍스트로 쓰인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작업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TTS(Text to Speech)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TTS는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실행하시면, 카카오 코로나 백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일상을 되찾기 위한 우리 모두의 발자취를 반추하며 새로운 미래를 기분 좋게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를 읽기에 앞서
- 백서에 실린 데이터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2월부터 백서 편집 작업이 이뤄진 2022년 4월까지의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각 서비스마다 데이터가 측정된 시기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그라운드X등 카카오 공동체가 백서 작성에 참여했습니다.
소상공인 대상 지원금액: 223억4000만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약 없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는 내수 경제를 주춤하게 했습니다. 일상이 멈추면서 거리를 지키던 자영업자와 농산물을 생산해오던 농가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 소상공인을 위해 카카오 공동체에서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만들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판로지원 및 서비스 이용료 환급, 이자 및 금리지원 등 223억4000만원 규모로 환산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카카오게임즈 PC방 지원>
환급대상 PC방: 약 8000곳
카카오게임즈 D코인 환급액: 약 7억원
코로나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PC방, 노래방 등 밀폐된 소비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조치가 강화되었습니다.
강화된 방역조치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밀폐된 실내 집합시설 이용을 꺼리며 해당 업소들은 수익에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의 코로나 기간 중 노래방, PC방, 유흥주점 13,000여 곳이 폐업했으며, 그중 2020년 하반기 기간에만 7,000여 곳이 묻을 닫았습니다.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사업주분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카카오게임즈는 2020년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한 달 동안 사업주 요금(D코인)을 전액 무료 D코인으로 환급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약 8,000여곳의 PC방이 환급을 받게 되었으며 총 환급액은 약 700,000,000원입니다.
공급과잉 농산물 판매량: 1017톤
(12개 품목: 토마토, 애호박, 무우, 고춧가루, 인삼, 오대쌀, 홍삼, 당근, 산천어, 제주무우, 양파, 고구마)
농가 돕기 참여 고객수: 14만8052명
카카오메이커스는 ‘재고 없는 생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운영 중인 플랫폼입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이에 따라 식품 소비량이 줄어든 상황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판로가 막힌 농어민들의 재고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공산품보다 보관기한이 짧은 농수산물은 폐기 비용까지 전부 떠안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플랫폼을 통해 농어촌에 쌓인 재고의 판로를 열어주고자 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과잉 생산으로 인한 농어민의 부담을 덜고, 나아가 수요와 공급을 안정시켜 시장 가격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택배로 배송했을 때 품질을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는 단단하고 보관성 좋은 농수산물은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을 통해 바로 판매했으며, 귤・달걀처럼 쉽게 무르거나 신선도로 인해 대용량 산지 직송이 어려운 원물은 함량을 최대화한 가공식품으로 기획해 판매했습니다.
2021년 8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제 값을 다한 (공급과잉) 농산물 중 12개 품목(토마토, 애호박, 무우, 고춧가루, 인삼, 오대쌀, 홍삼, 당근, 산천어, 제주무우, 양파, 고구마)의 판매가 이뤄졌으며, 판매량은 1017톤에 달했습니다. 148,052명의 이용자가 농가 돕기에 참여했습니다.
<카카오커머스 지역특산물 판로, 마케팅 지원>
16개 지방자치단체 참여
연간 약 130억원 판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경제가 위축되면서 사람들은 직접 밖에 나가 일상용품을 구매하는 것을 자제하기 시작하였으며 많은 소상공인들은 기존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카카오커머스는 소상공인, 전통상인 및 중소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또 다른 판로를 개척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우선 카카오커머스는 2021년 한해동안 카카오톡 쇼핑하기와 카카오파머 톡채널에서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연간 약 130억 원이 판매되었습니다. 판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말 강원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1월에는 전라북도, 충청남도와 협약식을 맺고 22년 지역 특산물 판매 지원과 상생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커머스 중소형 사업자 컨설팅 지원>
12개 온라인 라이브 교육과정, 1719명 참여
톡스토어 커뮤니티 톡채널 친구수: 1만9000명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스토어에 입점한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21년에는 전년대비 7개 과정을 추가하여 총 12개 온라인 라이브 교육을 진행하였고 총 1,71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라이브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업자를 위해 톡스토어 커뮤니티 서비스 내에 다시보기 및 기본 매뉴얼 영상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유튜브, 카카오TV), 톡스토어 판매자 오픈채팅방을 운영하여 판매자간 정보 교환이 활성화되도록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톡스토어 커뮤니티 톡채널 친구수는 19,000명입니다.
카카오커머스는 또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커머스는 2021년 11월 1일,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지역기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2021 카카오클래스 과정을 개설하고 온라인 판매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21년 12월에는 한국전통식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함께 대한민국식품명인 상품 톡딜 기획전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식품명인들의 노하우를 담은 약 16가지의 식품을 엄선하여 선보이고 관심있는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톡채널 메시지 마케팅 지원을 병행하여 매출 창출을 도왔습니다.
또한 카카오커머스는 21년 10월 유아용품 박람회 ‘코페 베이비페어’와 손잡고 쇼핑하기 톡딜을 활용한 ‘톡딜 베이비페어’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들의 판로 확대를 돕고, 다양한 쇼핑 정보와 구매 기회를 얻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축소 또는 취소 위기의 오프라인 쇼핑 행사들을 온라인 언택트 행사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총 9번의 언택트 페어를 진행한 바 있으며 과거 온라인 판매에 대한 경험이 없었지만 쇼핑하기의 언택트 페어를 통해 톡스토어에 입점한 파트너사 수가 100개에 달할 정도로 오프라인 업체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중저신용고객 지원>
중신용대출 첫 달 이자 지원: 21만명, 약 80억원
26주 적금 지원: 6억4000만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 서비스: 150만명 이용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불안에 놓인 경제활동층이 증가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초부터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확대를 선언하고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저신용 대출 공급을 대폭 늘렸습니다. 신용점수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 고객들도 최저금리 3%대, 최대한도 100,000,000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편하였고, 신용점수가 500점대인 저신용자도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467,900,000,000원(2020년)이었던 자체 신용 기반 중저신용 대출 공급 규모는 1,716,600,000,000원(2021년)으로 3.7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체 신용대출 공급에서 중저신용 고객 대출 비중은 2020년 4.1%에서 2021년에는 30%수준까지 상승했으며, 2021년 11월부터는 신규 신용대출의 100%를 중저신용 고객에게만 공급하였습니다.
2021년 8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카카오뱅크에서 중저신용 대출을 받은 고객의 채무 상환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명 중 6명은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받아 비은행권에서 빌린 돈을 상환했습니다.
평균 상환금액은 3,500,000원이었습니다. 비은행권 대출 상환과 제1금융권 대출 이용으로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오른 고객도 확인되었으며, 신용점수 상승에 따른 금리인하요구권 행사로 카카오뱅크에서 받은 대출 금리를 대폭 낮춘 경우도 있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의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하고 있으며, 신규 중저신용 대출 실행 고객 210,000명에게 총 8,000,000,000원 가량의 첫 달 이자를 지원하여 고객들의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했습니다.
26주적금에 가입한 중저신용 고객에게는 고신용 고객 대비 2배의 금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한 지원금액은 약 640,000,000원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코로나 상생 지원금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1,500,000명이 이용했습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하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카카오페이는 2020년 3월부터 6월 말까지 오프라인 가맹점주 지원을 위해 매출 규모와 상관 없이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습니다. 더불어 규모가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QR코드 스티커,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소호결제 키트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진행했습니다.
동시에, SC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피플펀드와 제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위한 대출 지원을 추진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약 2개월 간 카카오페이 ‘대출 비교’를 통해 대출을 신청하는 사업자에게 우대 금리 및 이자 지원금 지급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카카오페이의 결제 서비스는 코로나 확산 우려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카카오페이 결제는 사용자의 모바일 화면에 있는 바코드를 보여주거나 매장 내에 있는 소호결제 키트의 QR코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카드나 현금과 달리 소상공인과 사용자 간에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 없어 모두가 조금 더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카오는 2020년 4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igital for SMEs Initiative, 이하 D4SME)'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기업의 회복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D4SME는 전 세계적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OECD의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가 주도해 발족한 글로벌 협의체입니다. 운영위원회에는 아마존, 페이스북과 더불어 카카오까지 총 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은 OECD 산하의 국제교통포럼(International Transportation Forum, OECD-ITF)가 2020년 9월 3일 발행한 보고서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2021년 2월에는 OECD의 D4SME(Digital for SMEs Global Initiative)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하여 ’원격근무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도구’로서 ‘’카카오워크’와 ‘카카오톡 지갑/신분증’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D4SME는 OECD의 창업 · 중소기업 ·지역개발센터 주도로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입니다.
2021년 6월, 카카오는 글로벌 행사인 ‘RightsCon’에서 코로나 위기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소개하였습니다. RightsCon은 2011년 실리콘 밸리 인권 컨퍼런스에서 시작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글로벌 디지털 인권 논의 테이블입니다. 이 행사에서 카카오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디지털 기술인 QR체크인, 공적마스크 판매 정보, 잔여백신 정보 알림 등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고자료: [카카오TV] 코로나로 멈춰버린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변화의 중심에서 카카오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출발하여 카카오만의 방식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두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내 일'을 하며 여전히 밤낮을 잊은 사람들의 이야기.
2022 카카오 코로나 백서 2편
5부: 팬데믹 속에도 일상은 계속된다
7부: 카카오 크루의 안전을 위해
2020 카카오 코로나 백서 1편 모아보기
카카오 코로나 백서 1・2편의 판권은 주식회사 카카오가 소유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한 저작권법에 따른 정당한 범위 내에서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인용하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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