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프라인 이벤트, <카카오페이증권DAY> 도전기
2025년 10월의 어느 날, 서울 고척스카이돔 곳곳에 노란 빛깔이 가득했습니다. 바로 야구예능 <불꽃야구>와 함께한 스페셜경기, 카카오페이증권DAY 때문이었는데요.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6월부터 <불꽃야구>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는 온라인과 화면을 넘어 야구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였죠.
오늘은 카카오페이증권DAY의 특별한 장면들과 그 경험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마케터 Heidi의 인터뷰와 함께 들려드리려 합니다.
‘카카오페이증권DAY’라는 이름답게, 고척스카이돔도 평소와는 조금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곳곳에 노란 깃발이 펄럭였고, 포토존에서는 3m의 대형 춘식이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발걸음을 옮겨 경기장 안에 들어가면, 평소 경기와는 다른 노란 좌석들과 응원도구 덕분에 카카오페이증권DAY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DAY를 기획한 마케팅팀 Heidi는 이 경기를 통해 단순한 브랜드 노출만을 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이라는 이름이 야구경기를 보러온 팬들에게 어떻게 하나의 경험으로 남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을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보고자 했죠.
Q. 카카오페이증권DAY를 기획할 때에 특히나 신경 쓴 요소가 있었을까요?
Heidi. 야구 팬분들이 카카오페이증권을 경험하는데 있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사실 마케터 입장에서도 욕심을 내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단순히 브랜드를 드러내기보다는 ‘야구 팬분들이 어떤 요소를 좋아하실까’를 먼저 고민하려고 노력했어요. 깃발이나 클래퍼(응원도구), 포토존, 유니폼 등을 구성하고 기획할때도 카카오페이증권의 요소는 유지하되, 어떻게 하면 불꽃야구만의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으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했어요.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광장에 놓인 큰 팝업스토어였어요. 팝업스토어 안으로 들어서면 나의 투자 성향을 야구 포지션으로 알아보는 테스트, 에어 야구배트와 공으로 즐기는 야구 게임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한가득 준비되어 있었죠. 특히 부스 위에 바람을 타고 둥둥 움직이는 춘식이는 모든 방문객의 발을 멈추고 사진을 찍게 한 귀여운 포인트였답니다.
Q. 카카오페이증권의 첫 팝업스토어라고 들었어요.
Heidi. 네 맞아요. 그만큼 정말 신경 쓴 부분이 많았어요. 카카오페이증권을 최대한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팝업스토어의 전체적인 색감부터 이벤트 구성, 그래픽과 이미지 요소까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직접 현장을 돌며 관람객이 멀리서 공간을 바라봤을 때 어떤 지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지까지 고민했어요.
Q. 부스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가장 공들인 점이 있다면요?
Heidi. 애정이 가지 않는 콘텐츠는 없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썼던 건 곳곳에 배치한 포토스팟이었어요. 야구 경기를 보러 오신 팬분들께 카카오페이증권이 하나의 좋은 기억이자 추억으로 남았으면 했거든요. 그래서 불꽃야구 굿즈를 활용한 연출존을 구성하고, 춘식을 활용한 대형 에어조형물이나 네컷사진 기계를 설치하고, 야구 관람석을 모티브로 한 배경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포토 요소를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찍는 공간이 아니라, 팬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발견할 수 있도록 곳곳에 디테일을 숨겨두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죠.
Q. 현장의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Heidi. 역시 야구 팬분들이라 그런지, 에어볼 야구 게임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어요. 불꽃야구와 카카오페이증권이 콜라보한 유니폼을 입고 직접 게임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팝업이 팬분들의 경험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죠. “아, 우리가 의도한 경험이 잘 전달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뿌듯했어요.
카카오페이증권의 팝업스토어는 3일간 운영되며 약 3,000명의 팬분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많은 분께서 팝업 공간과 유니폼 인증샷을 촬영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현장의 경험을 SNS에 기록해 주기도 했죠. 팬들의 반응은 카카오페이증권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Q. 카카오페이증권DAY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남긴다면요?
Heidi. 이번 카카오페이증권DAY는 카카오페이증권이 팬분들과 처음으로 가까이 만난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설렘도 컸고, 동시에 많이 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기를 응원하실때 팬분들이 ‘카카오페이증권’이 적힌 클래퍼를 들고 함께 응원해 주셨던 장면이 생각나요.
Heidi. 그 모습을 보면서 단순한 협찬이나 브랜드 노출을 넘어, 저희도 하나의 팀이 되어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증권이 고객과 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함께 응원하고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경험이라는 점에서 야구와 투자는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당신이 제대로 돈을 벌 수 있도록’이라는 카카오페이증권의 가치를 야구장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보여준 시도였죠.
카카오페이증권은 앞으로도 투자가 조금 더 친근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고객과 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을 계속해서 고민해 나갈 예정입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만들어갈 다음 도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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