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카카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카카오는 프라이버시 정책을 견고히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라이버시 정책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9일, 2018년을 함께 해주실 일곱 분의 카카오 프라이버시 정책 자문위원분들이 위촉되었습니다. 카카오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함께 고민해주시고 때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실 자문위원님들을 소개합니다.
[2018 카카오 프라이버시 정책 자문위원회]
위원장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위원
강신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안정민 한림대 국제학부 교수
오병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태명 위원장(오른쪽)[위원장 정태명]
정태명 위원장은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IT 정보보호 분야에서 깊은 연구 성과와 폭넓은 활동을 하는 전문가로서 한국 CPO 포럼 의장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보보호 작업반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정보보호 및 보안관리 시스템에 관련된 프로토콜과 아키텍처를 개발 및 연구하고 있습니다.
강신욱 위원(오른쪽)[위원 강신욱]
강신욱 위원은 방송, 통신 및 개인정보보호, 인터넷 분야 법률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쳐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 겸 방송정보통신(TMT) 팀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김현경 위원(오른쪽)[위원 김현경]
김현경 위원은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적재산권과 방송통신법, 정보법 분야의 전문가로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 법령해석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김형식 위원(오른쪽) [위원 김형식]
김형식 위원은 현재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보안 시스템의 보안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용성을 개선하는 목표로 사용자 인증, 접근 제어 및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휘강 위원(오른쪽) [위원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학부·정보보호대학원 소속 교수인 김휘강 위원은 해킹 및 보안 기술 분야 전문가로, 온라인게임 기업에서 사이버 보안 업무를 맡았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 봇 탐지, 인터넷 부정결제 탐지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에 특화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보안 이슈에 집중해 고려대 해킹 대응기술 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안정민 위원(오른쪽)[위원 안정민]
한림대 국제학부 소속 교수인 안정민 위원은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 및 법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윤리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오병철 위원(오른쪽) [위원 오병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오병철 위원은 법학과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한 정보통신 분야 법률 전문가입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 법령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 카카오 프라이버시 정책 자문위원회에는 개인정보, 보안, 프라이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논의를 통해 카카오의 프라이버시 정책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데이터의 활용과 보호 사이의 균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카카오 프라이버시 정책 자문위원회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