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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kaoprivacy May 02. 2018

2018 RDR 기업책임지수 결과 발표

미 워싱턴 소재 비영리 정책 싱크탱크인 뉴 아메리카(New America)의 오픈테크놀로지연구원(Open Technology Institute)에서 2018년 4월 25일(현지시각) 2018년도 “디지털 권리 랭킹(Ranking Digital Rights) 기업책임지수(Corporate Accountability Index)를 발표하였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22개 기업 중 7위를 기록하였으며, 인터넷 모바일 12개 기업 중에서는 애플, 삼성 등 여러 기업을 제치고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8년도 RDR 기업책임보고서 종합 평가 점수]


RDR 기업책임지수는 Governance, Freedom of Expression, Privacy 등 3개 부문에 대한 세부 지표 평가로 구성됩니다. 카카오는 전반적으로 다른 기업에 비해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에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명확히 공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정책은 애플을 포함한 여러 미국 기업에 비해 훨씬 많이 공개하고 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Governance] 

카카오는 Governance 부문에서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이해관계자와의 위탁 현황(a commitment to engage with stakeholders) 및 관련 절차들을 타 기업에 비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RDR은 카카오가 명예훼손과 관련된 콘텐츠 삭제 등에 있어 법적 요구 수준을 넘어서는 정도(beyond the legal requirements)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Freedom of Expression] 

Freedom of Expression 부문은 트위터와 구글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콘텐츠와 계정 제한 (Content and account restrictions): 카카오는 서비스 내에서 금지되는 행위나 콘텐츠 등을 이용자에게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계정을 제한할 경우 이를 이용자에게 명확히 알리고 있는 점이 인정되어 이 부분에 대한 평가에서는 전체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Privacy] 

카카오는 프라이버시 관련 부문에서 유수 기업을 제치고 12개 인터넷 모바일 기업 중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용자 정보 취급 (Handling of user information) : 카카오는 이용자 정보 취급과 관련하여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타 글로벌 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카카오는 전 세계 22개 주요 인터넷 모바일 및 통신 기업 중에서 이용자 정보 수집 및 제삼자 제공과 관련된 내용을 가장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타 기업들이 이용자 정보 중 어떤 정보를 어떤 목적으로 누구와 공유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에 카카오는 이에 대해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용자 정보 수집 투명성 지표]


[이용자 정보 제3자 제공 투명성 지표]


보안 (Security) : 카카오는 보안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카카오는 임직원의 이용자 개인정보 접근 제한과 모니터링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부 보안 점검 및 제삼자 위임에 대한 점검 등을 철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보안 절차 투명성 지표]


카카오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디지털 권리 랭킹 (RDR) 기업책임지수란

RDR 기업책임지수는 전 세계 대표적인 인터넷 모바일 기업 12개(apple, Baidu, Facebook, Mail.Ru,   Microsoft, Kakao, Google, Samsung, Tencent, Twitter, Yahoo, Yandex)와 대표적 통신 기업 10개 (América Móvil, AT&T, Axiata, Bharti Airtel, Etisalat, MTN, Ooredoo, Orange, Telefónica, Vodafone)에 대해 각 사가 운영하는 서비스들이 (1) 거버넌스, (2) 표현의 자유, (3)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얼마나 국제 인권 기준에 부합하고 이용자 권리를 얼마나 잘 보장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이번 평가는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카카오는 다음검색, 다음메일, 카카오톡 세 가지 서비스에 대해 평가를 받았습니다. 


[참고] 

* 2018년도 RDR 기업책임지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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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라이버시 정책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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