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카카오는 프라이버시 정책을 견고히 하고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4일, 2019년을 함께 해주실 일곱 분의 카카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이 위촉되었습니다. 카카오의 프라이버시 정책과 관련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동시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실 자문위원님들을 소개합니다.
[2019 카카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
오병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자문위원
강신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구태언 법무법인 테크앤로 변호사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자문위원장 오병철]
이번에 신임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된 오병철 자문위원장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법학과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한 정보통신 분야 법률 전문가로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 법령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 강신욱]
강신욱 자문위원은 방송, 통신 및 개인정보보호, 인터넷 분야 법률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쳐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 겸 방송정보통신(TMT)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 구태언]
구태언 자문위원은 IT산업, 정보보안 전문 변호사로 법무법인 린-테크앤로에 재직 중입니다. 핀테크, 블록체인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 김현경]
김현경 자문위원은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적재산권과 방송통신법, 정보법 분야의 전문가로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 법령해석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 김형식]
김형식 자문위원은 현재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보안 시스템의 보안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용성을 개선하는 목표로 사용자 인증, 접근 제어 및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학부·정보보호대학원 소속 교수인 김휘강 자문위원은 해킹 및 보안 기술 분야 전문가로, 온라인게임 기업에서 사이버 보안 업무를 맡았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 봇 탐지, 인터넷 부정결제 탐지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에 특화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보안 이슈에 집중해 고려대 해킹 대응기술 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자문위원 최세정]
최세정 자문위원은 광고학에 정통한 학자로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광고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후 2019년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디드 콘텐츠 관련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카카오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에는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보안, 광고 및 정책,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지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카카오의 프라이버시 정책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카카오는 데이터의 연결과 보호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