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헬퍼 알바 후기 �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 참고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정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나 남겨보려고 해요.
바로바로!
다이소 헬퍼 알바 후기입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이고,
지점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꼭 참고해주세요 �
"아~ 다이소 알바는 이런 느낌이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
� 왜 이 알바를 시작했을까?
사실 이 일을 하게 된 이유는 정말 단순했어요.
조금이라도 재정적인 여유가 필요했거든요.
기존에도 배달 일을 부업으로 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날씨도 자주 안 좋고, 배달 단가도 예전만 못해서… �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부업을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알바천국, 알바몬 같은 플랫폼을 찾아보다가
'오! 다이소 헬퍼 괜찮겠는데?' 싶어서 바로 지원!
다행히도 채용이 되었답니다 �
� 일하면서 느낀 점들
1️⃣ 세상에 쉬운 돈벌이는 없다…
진짜 이 말…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돈 버는 일이 쉽진 않구나”라는 거요.
배달할 때도 그런 생각 자주 했는데
특히 저녁 9시~12시 사이에 일하다 보면
그 시간에도 열심히 배달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우리가 이렇게 야식을 편하게 먹는 건 이분들 덕분이구나" 싶더라고요.
다이소에서도 똑같이 느꼈어요.
하루에 300개 넘는 박스를 내리고
그걸 분류해서 진열대까지 가져다놓고
2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까지… �
거기에 손님과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니까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2️⃣ 체력보다 중요한 건… 기억력?!
다이소엔 정말 온갖 종류의 물건이 있잖아요.
그걸 정확히 기억하고,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해요.
그래서 단순히 체력만 좋은 사람보다는
기억력 좋은 사람
빠르게 판단하는 사람
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느꼈어요!
예를 들면, 효자손만 해도
나무 효자손
플라스틱 효자손
파티용 효자손 �
종류가 다르면 진열 위치도 다르다니!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
3️⃣ 지점 위치 & 구조도 중요해요!
다이소는 지점에 따라 완전 달라요.
어떤 매장은 단층이라 편하지만
어떤 매장은 계단 구조라서 물건 하나하나 옮기려면 정말… �
다행히 제가 일한 곳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카트에 실어 나르면 되는데요,
손님과 같이 엘리베이터 타야 해서 눈치는 좀 보입니다.
� 첫 월급 받고 든 생각
주 6일 (월~토) 일하고
며칠 전 첫 월급을 받았는데…
솔직한 첫마디는
“하…”
였습니다 �
일한 양에 비해 급여가 많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운동량은 확실히 늘어서
진짜 뱃살 빠졌어요!! (이건 실화입니다ㅋㅋ)
✅ 총평! 추천할까?
다이소 알바는요,
✔ 운동이 부족한 분
✔ 가벼운 부수입이 필요한 분
✔ 성실하고 집중 잘 하시는 분
이런 분들께는 한 번쯤 추천 드리고 싶어요!
생각보다 힘들 수 있지만,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 마무리하며
이 글이 다이소 헬퍼 알바를 고민 중인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점마다 조건과 환경이 다르니 꼭 참고만 해주세요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