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당근이라는 어플 안에는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다들 아는 중고 거래부터 해서
요즘은 알바, 부동산 거래 등도 이제는 당근이라는 어플안에서 가능하죠.
그리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활동 서비스 중 하나는 바로 이거입니다.
모임
내가 사는 동네를 기준으로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주고
그곳에서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죠.
저 역시도 이번에 그런 모임에 하나 가입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모임을 한지 어느덧 오랜 시간이 지나 처음으로 그림 전시회라는 것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림이라는 것은 졸라맨을 그린 게 다였던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 이런 모임에도 참여하게 되었고
난생 처음으로 색연필을 가지고 그림도 그리게 되었네요.
전시는 아래 여기에서 합니다.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 분 있으면 이곳에 놀러와 주세요^^
제 작품은 비록 한점이지만 많은 분들의 특색 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시간 되실 때 한번 와주세요!
제 사적인 이야기 오랜만에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