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광섭 Dec 07. 2016

드디어 상 받고 왔습니다^^

2016년 여러가지 일을 했다.

가장 의미있고 잘한 것이 있다면

앞으로 평생을 같이 할 사람과의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는 것!


두번째는 나 스스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했다는 것!

그런데 도전 결과 생각지도 못한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기뻤다.



이것이 2016년 내가 시작할 때 생각했던 것 큰 세 가지 중 두 가지는 이룬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내년 17년에는 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살아가보자



작가의 이전글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정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