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문을 열면
오늘이라는 문을 열고 나가면
또 다른 오늘이 있다.
우리는 그걸 내일이라고 부른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닫히지 않고 계속 열리는데
그걸 오늘의 우리가 모를 뿐이다.
우리는 그 문을 열고 나갔을 때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지 모르기에
설레어 한다.
오늘은 또 다른 오늘을 여는 문
순간 속에서 우리는 그렇게 오늘을 살고
또 다른 오늘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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