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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너의 미래는 찬란하게 빛이 날꺼야✨실컷 아파하고 흘린 눈물 모아 글로 적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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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시골 빈집을 고치고나서 인생이 즐거워진 전현직 디자이너, 경북 예천에서 아내와 함께 숙소 '죽림주간'을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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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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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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