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는 아내가 다 했다" 작가
서준파파입니다.
요즈음에는 건축 경험을 담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주제를 정하여 쓰다 보니,
세상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을 하나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매거진을 발행했습니다.
되도록 하루에 한 번 짧은 글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 잘못된 정책,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 살아아면서 겪는 어려운 얘기들, 또는 감사했고 감동 받았던 이야기들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무런 목적 없이 그저 그 때 그 때 이슈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매거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