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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와 최상목에게 저주를

by Kalsavina

어른들도 못할 고생을 감내한 이 아이들의 의지를

끝끝내 배신한 최상목이 관용차 뺏기고 길바닥에 나뒹구는 꼴을 보게 해주시고

쫄보 공수처장 놈 주제파악하고 알아서 국수본에 수사권 넘기던가 그게 아니면 빙판길에 나자빠져 척추가 나가게 해주십시오. 아 경호처장과 최상목이는 아예 무릎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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