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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쏴서라도 나를 지켜라?

by Kalsavina

추하다 추해 한남동 똥파리.

이 나라 전체가 다 죽어도 좋으니 나는 살아야겠다?

김건희 라인? 여사 라인?

언제부터 김건희가 대통령이었나?

경호처도 똥파리 뒤닦는 구더기는 싫다고

드디어 솔직한 속내들을 밝히기 시작하는데

이 똥파리는 자기는 죽어도 살아야겠다고

총을 쏴서라도 자기를 지키란다.

환장하겠다.

죽어야 되는 게 누구며 살아야 하는 건 누구냐?

나는 진짜 내란공범들에게 묻고 싶다.

너네 뭐냐?

뭐 이런 인간을 믿고 내란에 가담했냐?

쪽팔리지도 않냐?

아니 이미 개쪽은 다 팔아놓고 뭘 더 숨기려고?

특검해서 너네들 죄 다 튀어나오면 너네도 사설경호업체 고용해서 체포 구속 안 당한다고 사법부 개무시하고 집에철조망치면 된다 이거냐?

이건 뭐 법치주의도 개무시 삼권분립도 개무시.

장기집권 시도 실패해놓고도 뺀질하게 넘어가려고?

너네를 봐두면 그 다음이 눈에 보이는데?

군대 경찰 그리고 양심있는 일부 검찰에 전한다.

내란공범자들 절대 봐주면 안된다고.

인성쓰레기개차반 내란수괴를 보면 부하놈들 인성이 보이지 않냐고.

친일매국 신나치 내란부역자들에게 뒤통수 맞고 쓰러지지 말고 함께 뭉쳐서 내란수괴 끌어내고 공범들 색출하라고.

그래야 우리도 살고 당신들도 살고 이 나라도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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