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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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람
당연한 것에 자꾸만 “왜?”라는 질문을 건네는 사람. 주중엔 스타트업에서 여러가지 일과 생각을 짓고, 주말엔 숲속작은집에서 책과 영화를 소재로 다정한 대화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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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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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의 하루
과거의 하루를 다시 살아보고, 현재의 하루를 기록하며, 미래의 하루를 준비하고 꿈꾸는 작가지망생 쿼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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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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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정
창작만이 나를 자유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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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조르바
책 읽는 조르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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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독자
동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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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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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수많은 어느날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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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학교가 싫어 4년 만에 퇴직한 국어교사. 꿈이 이루어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오늘도 당신만의 하루를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