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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chan Ahn
고대. 심리학과.90%의 보통사람을 위한 심리학.aychan39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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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is Ku
Anais Ku 당신의 경유지는 어디인가요? 여행블로거 활동. 나혼자 여행 계속해서 하고 있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에겐 여행과 글쓰기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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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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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UNSOO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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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아들 둘 엄마, 아내, 주부로 살아가며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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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cozy
일상속 작고 소중한 행복들을 하나씩 쓰는걸 좋아하는 내향인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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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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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며 나를 재양육 중입니다. 캐나다에서 술을 끊은 안 마시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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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곤
평생을 마취과의사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았고 동시에 환자로도 살아왔습니다. 이제 인생의 2막을 준비합니다. 사는 얘기 느낀 얘기가 주를 이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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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읽고 쓰여지는 삶을 사는 해질녘입니다. 강은수는 저의 필명입니다. 어떤 특정한 글쓰기 강의 보다 읽고 쓰여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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