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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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니니
좋은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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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비버
육아로 인한 퇴사 후 요식업, 중개업을 거쳐 부동산 책 출간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되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하고싶은 일이 많아 좋아하는 일 찾기 여정을 꾸준히 진행 중인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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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글을 쓰고 읽으면 살 것 같은, 한 아이의 엄마, 퇴직 5년 차, 하지만 여전히 인정 받는 삶이 그리운 사십 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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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앤
전업맘이지만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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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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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
20년간 한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독서를 좋아하는 워킹맘. 워킹맘의 일상과 노후 그리고 은퇴를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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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
삶에 감사하며 매일 하고 싶은 일들을 더 쌓아가는 사람, 마음 먹는 것보다 해내는 시간이 더 짧은 사람, 나이에 비해 다소 해맑음, 세 공주의 엄마이자 15년차 직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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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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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애
지난 일 떠올리고 다가올 일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 쓰고 읽으며 정리해 나갑니다. 어제와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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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72년생. 여전히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이었는지를 물으며, 하고 싶은 걸 해보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 후 다시 똑같은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