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부터 문해중심 화상독서 수업에 참여한 초저, 초고, 중등 아이들이 음소분리 한글 파닉스 음운인식 훈련 3주 만에 갑자기 점핑하듯 큰 변화를 보이네요~ 습관 변화를 위한 3주, 21일의 법칙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순간입니다~
음소분리 한글 파닉스 음운인식 훈련을 통해 언어감각이 좋아지면 문해력과 읽기유창성이 향상되고, 글을 읽을 때 집중력이 좋아지며, 독서와 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커집니다. 무엇보다 언어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네요~ 독서와 국어에 대해 안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란 확신도 듭니다~ 우리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시간, 단 3주면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