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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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톨로지
생각하는 운동쟁이 피톨로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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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비
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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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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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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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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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소년
공무원, 작가, 음악인, 크리에이터로 살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 역사, 예술,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를 연구하는 좌충우돌 지구인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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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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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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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먀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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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좋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