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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정치 싸움에 대해

어머니의 잠언

by 뉴질남편

가정이 먼저지 나라가 먼저가 아니다.

가정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

나라 있다고 가정이 있지 않다.


하나님도 가정을 먼저 만들었지

나라를 먼저 만들지 않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어떤 당이 집권하든 집안이 평안해야 한다.


다니엘도 이스라엘이 망해서 나라가 몇 번 바뀌어도

하나님 은혜로 잘 살았다.


그러니 문재인이니 황교안이니 전광훈이니

떠들지 말고 옆에 있는 아내와 남편,

자녀들에게 잘하자


인생이 생각보다 짧다.

좋은 뜻을 품고 행복하게 살자


괜히 정치인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지 말자.

그거야 말로 시간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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