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고난, 회의, 방황, 가난 상처 속에서
내가 믿고 확신하던 공식들이
깨어져갈 때 그동안 나를 얽어매던
모든 사슬들로부터 자유케 된다.
바로 그 자유가 진정한 신앙의 시작점이 된다.
눈을 뜨게 되고
그동안 별거 아닌 것에 목숨 걸었다는 후회와 더불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리가 아주 가까이에 있었음을
비로소 발견하게 된다...
지나온 여정들을 추억이라는 물감으로 글이라는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