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싶은 성령사역의 추억
목회자 세미나, 자신의 목회 성공 스토리와 더불어 하나님이 병자를 고치시고 그 기적 후에 교회가 성장한 이야기를 모인 목회자들이 진지하게 듣는다. 요지는 본인에게 성령이 찾아오셨는데 그때 이후로 능력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다.
그 영을 받기 위해 모인 목회자들이 강하게 부르짖으며 기도한다. 어떤 목회자는 세미나 기간 밤이 새도록 기도한다.
그다음 시간 부목사가 간증을 한다. 병원에서 기도해주는데 병자가 벌떡벌떡 일어나서 큰 전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귀신도 쫓아내었다고 한다. 그 계기가 시작된 것이 담임목사님의 그 영을 본인도 받은 이후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어떤 목사도 간증을 한다. 갑자기 그 영이 오셨는데 저절로 발이 움직이고 손이 움직이며 성령 춤이 덩실덩실 추었다. 그 이후에 그동안 앓던 요통이 기적같이 사라졌단다. 없어졌단다.
어떤 한 목사, 목회와 삶에 고민이 많아 그 영을 받은 목사를 만나 상담을 받는다. 그 영 받은 목사 하는 말
“너도 세미나에 참석해서 내(가 받은) 영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