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새로움 보단 익숙함.

익숙함이 그리운 나이. 서른.

by 감성케이



밥만 먹고 살기엔
너무 물리니까 (질리니까)
햄버거도 먹고 라면도 먹고
피자도 먹고하는건데
살아보니 그래도 이 제일이다.

고향이 싫어서
서울도 가보고 부산도 가보고
대전도 가보고 해외도 가봤지만
살아보니 고향이 제일이다.


사람도 이 사람 저 사람 다 사귀어봤지만

오랜된 친구가 제일이다.


새로움보단 익숙함이 더 그리운 요즘.

서른은 그런 나이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