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행복 불감증.

뭐든 적당한게 좋은 법.

by 감성케이



행복과 쾌락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이라는 이 호르몬.


사람들은 이것의 자극을 통해

편안함을 느끼고

이것의 자극이 끝나게 되면,

부족감과 권태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의 쾌락보다

다음번엔 조금 더 강한

도파민의 자극을 원하게 되고

그것이 충족되지 못하면

조금전과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뭐든 적당한 것이 최고라는

말을 하나보다.


많으면 불감증.

적으면 과민반응이 일어나게 되니까.


어쩌면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 부족감과 권태감 같은 것도

너무 행복만을 찾다가 생기게 된

과부하가 아닐까싶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데

더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만들어 낸

행복 불감증인지도 모른다.


이렇듯

행복도 욕심이 커지면 느낄 수 없듯이

뭐든 적당한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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