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선수와-

이봉주 선수의 건강을 기원한다.

by 휴헌 간호윤

오랜만에 부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마라톤 모임이다. 오전에는 운동장 10바퀴를 돌았다. 천천히 달렸기에 그런대로 견딜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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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1500미터를 전속력으로 뛰었다. 한 바퀴를 뛰었는데 벌써 목이 칼칼하고 온 몸이 피가 거꾸로 흐르는 느낌이다. 들어올 때쯤에는 그 푸른 하늘까지 검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운동을 근 1년 쉬었다. 몸이 따라 줄 까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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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선수의 건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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