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선수의 건강을 기원한다.
오후에 1500미터를 전속력으로 뛰었다. 한 바퀴를 뛰었는데 벌써 목이 칼칼하고 온 몸이 피가 거꾸로 흐르는 느낌이다. 들어올 때쯤에는 그 푸른 하늘까지 검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운동을 근 1년 쉬었다. 몸이 따라 줄 까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