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올 (2023년 한국 학술연구재단 지원) 제 책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흥천동에 사셨던 간소저(간동학:1900~1920.2.5) 본 <구운몽>을 원문 입력, 현대문으로 번역, 논문, 원문 영인 순으로 매만진 책입니다.( 이 책을 내 시골집 다락에서 만난 것이 60여년 전쯤, 3년 여의 원문 입력과 현대어역, 그리고 논문을 써서 이제 세상에 공간한다.)
이분은 제 대고모 할머니시고 시집 가시기 전 1915년 17살에 번역한 책이지요. 할머니는 20살에 작고하셨고 손도 없습니다. 이 <구운몽>이 그니가 남긴 유일한 유품입니다. 다음 중 어느 표지가 좋을까요? 고견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