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권. 헨젤과 그레텔
"마녀는 죽었어. 그레텔, 집에 가고 싶니?"
"집에는 가지 않을래. 이젠 여기가 오빠와 나의 집이야"
Vol. 9 Hansel and Gretel
"The witch is dead. Do you still want to go home, Gretel?"
"I'm not going home. Now this is our house"
내 안의 아이와 실제의 아이들을 향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