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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최재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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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썼습니다. 30대의 우리 부부가 딩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벌어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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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작가
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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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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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
지우링허우(90后) "미래변화 기획자" 학부시절 경영을 전공하였으나,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정치학 석사, 공학 박사 공부를 하면서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샐러던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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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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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반짝
공부한 것, 보고 들은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이 밤하늘에 박힌 별처럼 오래 가기를 바라며 새겨 놓는 공간. 때로는 잠들기 전 떠오른 생각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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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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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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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글말고 말을 씁니다. 5남매 워킹맘. 현역 28년차 공중파라디오 방송작가+tv방송작가+시나리오 집필 중.책 연필 옷을 좋아하고, 육아든 일이든 강하고 까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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