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7
명
닫기
팔로잉
7
명
Its me
어떤 글을 써야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
팔로우
마음달 안정현
수원 마음달심리상담센터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팔로우
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팔로우
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팔로우
방기연
방기연의 브런치입니다.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명상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심리상담방송 '참나원'을 통해 상담을 대중화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팔로우
김준태의 인사이트
전원주택을 짓고 자연 속에서 사는 중. 그 안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