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Jan 19. 2020

어머! 이런 용기도 있었니?

하마터면 보고 싶다고 말할뻔했다 <13>



어머머!

네 가슴속에

이런 용기도 있었던 거야?

멋있다!

작가의 이전글 잠들기 전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