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왜 예뻤다, 미웠다 하는 걸까?

당신과 아... 안 살아 <9>

by 강인춘



정말로 알 수 없다.

왜 남편이란 존재는 수시로

예뻤다, 미웠다 하는 걸까?

여자인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건가?

대답은 간단하다.

남편은 아무런 죄도 없다.

단지, 나의 죽 끓는 변덕 때문이다.


가슴속 양심이 서슴없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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