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왜 예뻤다, 미웠다 하는 걸까?
당신과 아... 안 살아 <9>
by
강인춘
Jan 30. 2020
정말로 알 수 없다.
왜 남편이란 존재는
수시로
예뻤다, 미웠다 하는 걸까?
여자인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건가?
대답은 간단하다.
남편은 아무런 죄도 없다.
단지,
나의 죽 끓는 변덕 때문이다.
가슴속 양심이 서슴없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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