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가장 가깝고 가장 먼 사이

당신과 아... 안 살아 <19>

by 강인춘



어제까지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이였다.


그러나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먼 사이가 됐다.


우리는 카멜레온 부부.

수시로 껍질 색이 변하는

그런 변덕쟁이.

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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