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가장 가깝고 가장 먼 사이
당신과 아... 안 살아 <19>
by
강인춘
Feb 9. 2020
어제까지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이였다.
그러나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먼 사이가 됐다.
우리는 카멜레온 부부
.
수시로 껍질 색이 변하는
그런 변덕쟁이.
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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