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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인춘
Apr 07. 2020
너를 만난 건 축복이다!
내 생애에 있어서
너를 만나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고 축복이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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