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인춘
Apr 06. 2020
너, 보고 싶을 땐
생각만 같았으면
너를
내 점퍼 안주머니에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살짝살짝 열어보고 싶어.
나 혼자서만!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드로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