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해!
-보고 싶었어!
내가 먼저 말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너와 나 사이에
자존심이란 악마가 버티고 있나 봐.
이 녀석을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