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시어머니 머리 꼭대기에 있었다
썩을 년 넘들 <25>
by
강인춘
Jul 26. 2020
“아그야!
울 며눌아그야!
나는 니 뱃속에 있능디 니는 시방 어디에 있능겨?”
“호호호…
어머님!
저는 어머님 머리 꼭대기에 있잖아요.
안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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