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시어머니 머리 꼭대기에 있었다

썩을 년 넘들 <25>

by 강인춘
머리.jpg



“아그야!

울 며눌아그야!

나는 니 뱃속에 있능디 니는 시방 어디에 있능겨?”


“호호호…

어머님!

저는 어머님 머리 꼭대기에 있잖아요.

안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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