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Sep 03. 2022

헬스 시작하다


전신마취 수술하고 병원 퇴원한지 열흘.


매일 빌빌대며 허송세월 보내는 것이 싫어

다시 헬스(운동) 시작한다.


누가 보면 '몸짱'인 줄 알겠다.


그냥 근육 얇아지는 꼴이 보기 싫어

헬스장 다니는 거다.

어휴~ 사는 것도 힘들다.

작가의 이전글 남편은 미완성 조립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