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88년.
지금부터 34년 전
당대에 맹활약을 하신
童詩작가 정두리 님의 동시집의 표지를 그렸었다.
지금쯤 정作家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