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갑자기 흘러간 추억이 하나씩 생각나는 걸까?
지금으로부터 34년 전 1989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출장을 갔을 때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파스텔로 급하게 스케치를 했었다.
그런데 이 그림원본이 누구에게로 갔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https://kangchooon.tistory.com/3941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