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Mar 26. 2023

아내를 존중하자

남자야!

아내로부터 '존중'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먼저 

아내에게 공손하게 '존중'을 띄워라. 


냉정하기만 했던 아내는

즉시 미소로 대답해 온다. 


부부는 서로 주고받는 게 똑같아야 평화롭다.


https://kangchooon.tistory.com/3935

작가의 이전글 아~! 부다페스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