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어휴 ~! 8학년 이랍니다>
나날이 몸 상태는 별로 좋아지진 않는다.
하지만 그 핑계로 하루하루를 맹탕으로 보낼수는 없다.
숨쉬고 있는 한
다시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려고 한다.
(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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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는 매주 2, 3회 정도 업데이트 된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015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