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휴~ 8학년이랍니다!"
<63>
- 내 그림이 실린 책 -
실로 오랜만에 그린 일러스트다.
300여 페이지에 무려 150여 컷이 실렸다.
지난달 초가을에 발행되었다.
아직 살아 있음을
온몸에 전율처럼 느꼈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132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