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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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삶<28>- 갈 곳이 없더라 - google에서 저의 일러스트를 옮겨왔습니다.
언제쯤 그렸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한 20여년전쯤 되지 않았을까요?
어느 날 저의 블로그 구독자 한분이 주신 글입니다.
저는 곧바로 그 글에 일러스트로 옮겼습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을 겪어보시진 않았습니까?
ㅎㅎㅎ
https://kangchooon.tistory.com/4141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