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며느리앞에서 자신의 아들에 한마디로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정리해주시는 시어머니.
한마디로 훌륭한 시어머니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
25년전.
월간잡지 아줌마 문집 '잉' 8월호에서 발췌.
https://kangchooon.tistory.com/4137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